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장학금을 날리게 되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나에게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늘 붙어다니던게 아니었던가.

이 정도 실수는 아무것도 아니니, 다음에나 잘하자, 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하지만 어떻게든 손실액은 매꿔야겠다.
profile
80년대에 태어나 90년대에 성장해 2000년대를 살고 있다. 사회학과 정치학을 전공하지만, 스스로를 역사학도라고 생각한다. 면식과 만화, 수다와 어린이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