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는 2003년 7월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에 짬짬이 홈페이지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을 때였고, 때 마침 제로보드라는 것을 알게되어 이런 저런 시도를 하는게 가능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역사이론과 학생운동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공개하는 취지로 만들었습니다. 그때는 그 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최근까지도 종종 오해를 받습니다. 지금은 역사학이나 학생운동에 대해 정리된 생각을 가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메뉴소개

공지사항 - 제목그대로입니다. 주로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알리는 곳입니다.
 
국물속으로 -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는 곳입니다.  
생각의 건더기들 - 주인장의 신변잡기
불행한책읽기  - 책 이야기, 읽은 책이나 읽을 책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름은 김현의 유작에서 따왔습니다.
영화를 보는 건더기 -  봤던 영화들에 대한 수다. 가끔 드라마 이야기도 올라옴.
만화를 읽는 건더기 -  만화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는 곳입니다. 
그래 걷자 - 여행이야기
메모와 노트 - 메모했던 것이나, 공부에 관한 것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note라는 제목의 글들은 군시절에 몰래 썼던 글들입니다.
홈페이지 이야기  - 홈페이지 만들고 굴리면서 느끼는 이런저런 이야기
밖에서 본 건더기 - 외부 매체의 기고글, 인터뷰, 기사등이 올라오는 곳
가난한 유학생 - 가난한 유학생활의 선처를 호소하는 곳.
정치학 연습노트 - 일본 정치학 교재 <연습노트 정치학>의 번역 소개.

건더기미술관  -  한마디로 겔러리입니다.
내가그린기린그림  - 직접 그린 그림들이 올라오는 곳.
사진들 - 여러가지 사진들. 잘 찾아보면 쥔장 면상도 볼 수 있음.
20세기의 사람들 - 07년 부터 가끔 메모지에 그리는 캐리커쳐 연작.

정치학 - 정치와 관련된 문헌들의 모음.
 
역사이론 - 역사이론과 관련한 글들
marxism  맑스주의 역사이론
annales  아날학파 관련자료들
microhistory 미시사 자료들
oralhistory  구술사 자료들
new cultural history 신문화사 자료들
postmodernism 포스트모더니즘 역사학 자료들
catalog 목록들, 학술지나 계간지 목록들.
chronology 연표
E.T.C 기타, 위 분류에 해당되지 않는 자료들.
 
학생운동  - 학생운동사 자료들
한국  한국 학생운동 관련 자료들, 주로 90년대 이후 자료들
일본 일본학생운동 관련자료
다른나라 유럽이나 미국 학생운동 관련자료.
 
건더기의 시선 - 밖에서 퍼온 글들입니다.
타인의 시선 - 여기저기서 퍼온 글들, 나중에 읽어보려고 퍼둔 글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여기 올라오는 글들은 주인장의 정치적 견해나 입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들 - 이런저런 이유로 담아두는 일종의 인명사전.
불행어사전 - 밖에서 잘 모르는 말 하면, 여기 담아두고 봐두려는 용도로 만든 곳.
- 즐겨읽는 시들을 올려두는 곳.
음악- 즐겨듣는 음악들.
오늘의 신문 - 일본 신문기사를 번역해 올리는 곳(그저 쥔장의 학습차원에서...)
오늘의 요리 - 만들어 보고 싶은 음식들의 레시피들을 갈무리 해두는 곳.
 
자유게시판 -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주인장에 대한 욕설이나 비방은 마음이 아프므로 간혹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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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lid.or.kr/zbxe/rss  (오른쪽 메뉴 하단에 있습니다.)

* 이 홈페이지는 회원가입기능이 있습니다.(우측 상단) 그러나 이 홈페이지는 회원제가 아니며 회원에 가입된 분들은 아무런 특권을 누리지 못합니다. 경우에 따라 회원 가입자들에게 뉴스레터를 만들어 보내달라고 100만 석고대죄를 하시면, 회원제를 이용한 서비스를 고민해보겠습니다만...(설마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그렇게 한가하신 분들이 아닐것 같은데...)

* 인터넷 환경이 바뀌어 문서에 대한 저작권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들이 업데이트 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료 찾아 올리는 것이 쉬운일도 아니고... 현재 관심 분야도 아니라서...


홈페이지의 지나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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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왠지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틀만에 뚝딱 만들어본 홈페이지. 드림위즈 무료계정을 사용. 당시만해도 좌빨이 되고 싶어서 온통 야시시한 내용으로 도배를 했으나, 아무도 안오는 홈페이지가 되고 말았음. 어느정도 방문자를 만들려면 낚시질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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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만든 홈페이지. 홈피닷컴에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여, 역시 뚝딱 만들어버렸다. 낚시성으로 E.P 톰슨에 대한 자료들을 담아두었다. 최대한 심플하게 만들려고 노력했고, 지금 보기에도 꽤 깔끔한 모양이었다. 지금 홈페이지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가끔 이 홈페이지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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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제로보드라는 요상한 프로그램을 알고나서 리뉴얼한  홈페이지. 이때 처음으로 유료 호스팅에 도메인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사실상 전작과 내용도 다르고 주소도 다르니 다른 홈페이지라 봐도 무방하다. 원래 노트 모양의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목적이었는데, 머리가 딸려서 실패, 다소 후즐근한 모양이 나와버렸다. 지금 있는 스크린샷은 나중에 캡쳐해둔 것인데, 이미지 파일 링크가 잘못되어 그마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스스로는 실망했지만 주위로부터 위로는 많이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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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2003년 11월에 2차 리뉴얼을 단행한 모습.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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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3차 리뉴얼의 모습. 디자인에 무진장 공들인 티가 난다. 지금 다시 만들라고 해도 이 정도의 디자인은 만들어 내기 힘들 것 같다. 특히 메인에 있는 이미지 편집 하는 것만 이틀이 걸렸다. 다시봐도 눈물나는 추억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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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4차 리뉴얼. 사실 그 전 모양이 너무 좋아서 바꾸고 싶지 않았으나, 지나치게 어그레시브한 디자인으로 인해 싫다는 소수의견에 혹해서 작업을 단행. 디자인은 귀차니즘으로 단순하게 나왔다. 디자인보다는 rss나 트랙백 기능을 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즈음 제로보드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결국 제로보드xe로 프로그램을 바꿔서 지금의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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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변환과정에서 기존의 글자들이 게시판 제목에서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두 수정해줘야 하지만 귀찮은 관계로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 대부분의 글을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여 쓰다보니, 익스플로러로 볼 경우 가끔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수파에 대한 소수파의 횡포정도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
80년대에 태어나 90년대에 성장해 2000년대를 살고 있다. 사회학과 정치학을 전공하지만, 스스로를 역사학도라고 생각한다. 면식과 만화, 수다와 어린이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