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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대비해(?) 똑딱이 하나 샀다. 카메라의 본래 기능은 기록이니까. 내 옆구리 들이받고 도망가는 차 번호판은 찍어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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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사진... 빠블리또가 술먹다가 집을 비우고 가서 저 모양으로 하루종일 집지키고 있었다.

막상 사용해 보니, 퍼포먼스도 별로고, 파지감도 쥐약이고... 화질도 그냥 저냥...
옛날엔 뭘 살떄 굉장히 신중 했었는데, 지금은  뭐 이러나 저러나 대강 아무거나 산다.

세번째 디카... 파나소닉 fp8은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값이 싸다.

profile
80년대에 태어나 90년대에 성장해 2000년대를 살고 있다. 사회학과 정치학을 전공하지만, 스스로를 역사학도라고 생각한다. 면식과 만화, 수다와 어린이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