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를 대비해(?) 똑딱이 하나 샀다. 카메라의 본래 기능은 기록이니까. 내 옆구리 들이받고 도망가는 차 번호판은 찍어둘 필요가 있다.

인증사진... 빠블리또가 술먹다가 집을 비우고 가서 저 모양으로 하루종일 집지키고 있었다.
막상 사용해 보니, 퍼포먼스도 별로고, 파지감도 쥐약이고... 화질도 그냥 저냥...
옛날엔 뭘 살떄 굉장히 신중 했었는데, 지금은 뭐 이러나 저러나 대강 아무거나 산다.
세번째 디카... 파나소닉 fp8은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값이 싸다.
그런데 마지막 문장은...... 자랑인가요? ;;;;;;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하이개그인가? ..)
전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지만 가격 대비 성능은 좋아보이는데요 뭘.
+) 못 본 사이에 턱선이 조금 날렵해지신 듯. 아니면 카메라가 너무 좋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