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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은 한줌의 흙도 사양치 않는다

posted May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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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글씨에 문제가 너무 많다. 후배가 달라고 해서 바로 줘버렸다. 다시 보니 남 줄만한게 아니다.

원문은 사기 이사열전에 나오는 유명한 말. 대한항공 광고에도 쓰였다.

내막은 외국출신 공무원의 추방령(축객령)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사가 해고 철회를 위해 혼을 담아 쓴 글이다. 사마천이 태사공자서에 말한 바와 같이 사람은 코너에 몰릴때 걸작을 쓰게 마련이다. 밥그릇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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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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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태어나 90년대에 성장해 2000년대를 살고 있다. 사회학과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스스로를 역사학도라 생각한다. 면식과 만화, 수다와 어린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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